대중골프협회 6대 회장에 임기주 한맥CC 회장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2021. 4. 12. 17:58
[스포츠경향]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6대 회장에 임기주 한맥 컨트리클럽(CC) 회장이 취임했다.
협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임기주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총회에 이어 곧바로 회장 이·취임식을 치렀다.
문호 다이아몬드 컨트리클럽 사장과 김태우 금강센테리움 컨트리클럽 사장은 신임 감사로 선임됐다.
임기주 회장은 “골프장 안전 관리 강화, 골프장 전문 인력 교육, 4차산업 기술을 응용한 대중 골프장 경영 효율성 제고, 코스 관리 및 노사관리 분야 등 회원사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좋아요 눌러야 되나?” 전현무, 팬들도 경악시킨 가슴털 공개
- ‘47kg’ 박나래, 40년 만에 ‘이것’ 착용 “내가 나 같지 않아” (나혼산)
- [단독]‘하이브 편법마케팅’ 방탄소년단은 몰랐나···“단독행위 가능성”
-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와 데이트 인증···공개열애 행보
- [스경연예연구소] BTS 아버지·뉴진스 맘? “부모 역할 수행하는가” 하이브-어도어 사태, 제3자의
- ‘하이브와 연관설’ 결국 단월드가 입 열었다 “방탄소년단과 무관”
- ‘범죄도시4’ 500만 돌파
- [간밤TV] ‘고딩엄빠4’ 바퀴벌레 우글, 10년치 쓰레기 집을 치웠다
- 오재원의 몰락, 결국 필로폰 투약 인정···폭행·협박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