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챔피언 담원 기아의 '귀염뽀짝' 세리머니

손정민 2021. 4. 12. 17: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담원 기아 '꼬마' 김정균 감독.
담원 기아는 지난 10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지난해 LCK 서머 우승을 시작으로 2020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KeSPA컵까지 들오올린 담원은 이번 대회까지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기록을 썼습니다.

2021 LCK 스프링 챔피언 담원의 선수 및 코치진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을 전하며 개별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포즈와 함께 재미를 선사해준 담원의 영상 속 모습 같이 보시죠.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