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무배당 힘되는 치매보험' 가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12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지점에서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무배당 NH 힘이 되는 치매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0~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경증치매부터 중등도 치매, 중증 치매까지 단계적으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 심사 제도를 운영, 기왕력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연령까지 치매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12일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지점에서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무배당 NH 힘이 되는 치매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20~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경증치매부터 중등도 치매, 중증 치매까지 단계적으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7500만원까지 보장하며, 납입 기간 중 해지 시 해지 환급금을 50%만 지급하는 해지 환금급 저지급형을 탑재해 동일한 보장으로 최대 9%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 심사 제도를 운영, 기왕력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연령까지 치매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에 대한 상담과 가입할 수 있다.
장기요 본부장은 "고령화 시대에 늘어나는 치매에 대비해 고객들이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노후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태어나보니 지디의 조카'…삼촌의 명품카 선물 플렉스
- 율희 "성매매 혐의 최민환, 3일만 합의이혼 요구" 눈물
- "100마리 넘게 나와"…설사하던 2세아 뱃속서 '이것' 발견돼 충격
- "사람 쳤어 어떡해 엄마"…강남 '8중 추돌' 통화 내용 보니
- 예측 귀재, 5일 0시반에 "해리스 50.015% 승리 확률" [美대선2024]
- 청순한 외모로 참치 해체쇼…대기업 때려친 일본 女 난리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 '밤일' 루머…가짜뉴스 칼 뺐다
- 조세호, 결혼식 하객 '재산순' 자리배치? "3일간 800명 하객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