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해외입국자 등 3명 감염..누적 1066명
정일형 2021. 4. 12. 17:45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주민 3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해외입국자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모두 106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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