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 사령탑 김상식 감독, 개막 첫 달 '월간 감독상'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2021. 4. 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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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움직임을 지시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의 김상식(45) 감독이 K리그 ‘3월의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월 말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전부터 3월까지 치러진 6경기에서 전북의 무패(4승 2무) 행진을 이끈 김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선수와 코치로 전북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에 오른 김 감독은 초보답지 않은 노련함을 선보이며 K리그 감독 데뷔 첫 달부터 이달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북은 2월과 3월에 열린 6경기에서 무패와 함께 울산 현대와 함께 리그 최다득점(11골)을 기록하며 김 감독이 부임 당시 약속한 ‘화공(화끈한 공격) 축구’를 실천했다.

김 감독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9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프로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을 받았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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