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 위촉

김주희 2021. 4. 12.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정 전 총리가 앞으로 2년동안 학회 고문으로서 다양한 제언과 활동을 통해 한국 스포츠미디어의 산업·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제40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홍효식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정운찬 KBO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7.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정 전 총리가 앞으로 2년동안 학회 고문으로서 다양한 제언과 활동을 통해 한국 스포츠미디어의 산업·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제40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을 역임했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와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교수들과 신문·방송 등 미디어 종사자들이 모여 한국 스포츠와 미디어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의 발굴·육성을 도모하는 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