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1등 기업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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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경제가 회복되어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면, 하위권 기업들이 갖고 있던 매출액이 살아남은 상위권 기업들에게 돌아간다.
이로써 상위권 기업의 매출액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 상위 부자들은 모두 주식부자이며, 주식시장에도 파레토 법칙이 적용된다는 사실, 그리고 글로벌 1등기업의 주식은 많이 오르고 적게 내린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1등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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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경제가 회복되어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면, 하위권 기업들이 갖고 있던 매출액이 살아남은 상위권 기업들에게 돌아간다. 이로써 상위권 기업의 매출액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이러한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로 나라와 시대를 초월해서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 상위 부자들은 모두 주식부자이며, 주식시장에도 파레토 법칙이 적용된다는 사실, 그리고 글로벌 1등기업의 주식은 많이 오르고 적게 내린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1등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현재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면서 주력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1등인 10개 기업들, 즉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알파벳, 테슬라, 페이스북, TSMC, 존슨앤드존슨, 비자, 프록터앤드갬블이 하고 있는 사업과 최근 경영실적 및 주가 흐름을 살펴본다.
투자수익률이 높더라도 변동성이 크다면 좋은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없다. 분산투자는 투자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분산투자를 제대로 하기 위한 6가지 분산 원칙과, 손실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제거해야 할 심리적인 위험 및 주식 자체의 위험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일영 지음, 304쪽, 스마트북스, 1만7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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