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비율 자랑한 이동국 딸 재시..벌써부터 모델 포스 '뿜뿜'
강민선 2021. 4. 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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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본명 이재시)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12일 협찬 받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깅스에 브라탑을 입고 데님 자켓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모델 포스 장난 아니다', '아빠 닮아 우월한 기럭지가 남다르다', '캘빈 클라인 모델 같다' 등 15살에 168㎝라는 놀라운 비율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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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본명 이재시)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12일 협찬 받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깅스에 브라탑을 입고 데님 자켓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더불어 시스루 탑에 오버롤 팬츠를 매치해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모델 포스 장난 아니다’, ‘아빠 닮아 우월한 기럭지가 남다르다’, ‘캘빈 클라인 모델 같다’ 등 15살에 168㎝라는 놀라운 비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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