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SGC솔루션 글라스락과 '남다른 픽업 캠페인' 실시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 4. 12.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다른감자탕(대표 이정열, 이만재)은 배달 주문으로 심각하게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통해 방문포장 주문을 독려하기 위해 SGC솔루션 글라스락과 함께 '남다른 픽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다른감자탕 김나래 마케팅실장은 "글라스락과 함께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의미 있는 협업으로 남다른감자탕만의 필환경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대표 이정열, 이만재)은 배달 주문으로 심각하게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통해 방문포장 주문을 독려하기 위해 SGC솔루션 글라스락과 함께 ‘남다른 픽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다른감자탕과 글라스락과 ‘남다른 픽업 캠페인' 이미지/사진제공=남다른감자탕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픽업 캠페인’은 지난 3월 시작한 ‘남다른 민족 용기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남다른 민족 용기내 캠페인’은 작은 실천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필환경 캠페인이다.

남다른감자탕과 글라스락이 함께 진행하는 ‘남다른 픽업 캠페인’은 가치 소비를 실천하고 알리고자 하는 체험단 45명을 모집한다. 글라스락에서는 본 캠페인 체험단을 위해 재활용은 물론 열과 충격에 강한 내열 강화유리로 찜, 탕 등과 같은 뜨거운 음식도 안심하고 담을 수 있고 손잡이가 있어 포장 주문 시 편리한 글라스락 픽업용기 찜·탕용 3.7L 제품을 지원한다.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남다른감자탕 공식 홈페이지, SNS 채널 및 글라스락 SNS 채널에서 신청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남다른 픽업 캠페인’은 ‘남다른 민족 용기내 캠페인’과 동일하게 총 11개 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역삼본점, 동대문구청점, 인천 루원시티점, 방화점, 진해용원점, 포항이동점, 경산영남대점, 노원점, 상인점, 성서점, 서재점 등이다. 글라스락의 유리 소재 포함 다회용기 등을 지참해 해당 매장에서 방문포장 주문을 하면 탕·찜·전골 메뉴에 대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다른감자탕 김나래 마케팅실장은 “글라스락과 함께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의미 있는 협업으로 남다른감자탕만의 필환경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다른감자탕은 올해 2월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상식 OX퀴즈’를 통해 감자탕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남다른 에코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지구를 지키는 밥상원정대’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정현, 서예지와 '함박 미소' 서현에겐 '싸늘' 사진보니서예지 "남친이 짧은 치마 입지 말라고 해줬으면"…과거 발언 '재조명'英 세아이 엄마, 14세 소년 집에 불러 십수번 성관계영국인 '빵' 터뜨린 윤여정 수상 소감…"속물적인 영국인에게"'김단하♥' 배정근, '개콘' 폐지 후 배달 알바…"하루 용돈 만원"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