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남아공·탄자니아 입국자 14일 임시시설 격리 의무화
함정선 2021. 4. 12. 17:0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방역 당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바이러스 고위험국인 남아공, 탄자니아 입국자는 모두 14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게 하는 등 격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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