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KAI와 123억 규모 수리온 후속양산 계약
정민하 기자 2021. 4. 12. 16:42
퍼스텍(010820)은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과 123억여원 규모의 KUH-1(수리온) 후속 양산과 관련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3억4164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1320억7544만원)의 9.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9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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