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케이, 직접 프로듀싱 담당한 신곡 '바보' 발매

2021. 4. 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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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라운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키니케이의 새 앨범이 베일을 벗습니다.

오늘(12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키니케이의 싱글 '바보(Bop oh!)'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번 싱글 '바보'는 알앤비, 신스팝, 힙합, 재즈의 다양한 요소들이 잘 스며든 곡으로 키니케이의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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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라운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키니케이의 새 앨범이 베일을 벗습니다.

오늘(12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를 통해 키니케이의 싱글 ‘바보(Bop oh!)'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번 싱글 ‘바보’는 알앤비, 신스팝, 힙합, 재즈의 다양한 요소들이 잘 스며든 곡으로 키니케이의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보’는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키니케이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키니케이는 이번 신곡에 대해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랑을 만나게 되고 그 안에서 미치게 가져보고 싶은 소유욕 또한 마주하게 되지만, 가져지지 않는 현실에 소유하고픈 대상을 두고 스스로에게 쏟아 붓는 독백 같은 곡”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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