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선우·뉴, 두 남신의 '대박적 비주얼'
2021. 4. 12. 16:35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와 뉴가 CG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12일 더보이즈 공식 트위터에는 "사랑하는 더비시. 행복해라 우리더비 #NewSho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우와 뉴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대의상을 맞춰입고 목에 악세사리를 착용한 선우와 뉴는 빛나는 미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특히 선우는 뉴의 어깨에 턱을 기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결점 없는 피부와 반짝이는 눈빛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눈이 너무 피곤해요. 둘 다 너무 잘생겨서 왔다갔다 보느라" "아이돌하려고 태어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보이즈 공식 트위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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