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172cm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딸 공개 "요가 꿈나무" [SNS★컷]

이해정 2021. 4. 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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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CEO 현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연하다 요가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영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키가 벌써 150cm를 달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영은 방송인으로서는 물론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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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이자 CEO 현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연하다 요가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의 딸은 줄에 매달린 채 플라잉 요가를 즐기는 모습.

172cm 우월한 키를 가진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벌써부터 우월한 키와 비율을 자랑한다.

현영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키가 벌써 150cm를 달성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다.

현영은 방송인으로서는 물론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현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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