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공채합격자에 보너스 5천만원 준다

김미희 2021. 4.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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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테크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엔지니어링, 이용자경험(UX)디자인, 프로젝트 오너 등 3개 직군에서 21개 직무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직원들이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제도와 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 직무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많은 인재들이 메쉬코리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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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및 신입 공채와 프로모션 동시 진행

[파이낸셜뉴스] 물류테크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엔지니어링, 이용자경험(UX)디자인, 프로젝트 오너 등 3개 직군에서 21개 직무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특정 직무에 지원한 최종 합격자에 대해서는 보너스 5000만원도 지급할 예정이다. 사내 직원의 추천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직원에게 500만원이 주어진다.

'2021 부릉 개발자' 공개 채용 이미지. 메쉬코리아 제공

'2021 부릉 개발자' 공개 채용 이미지. 메쉬코리아 제공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직원들이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제도와 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 직무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많은 인재들이 메쉬코리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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