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창립 39주년 맞아 봉사활동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2021. 4. 12.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C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를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지난 39년 동안 건실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BC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마스크,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담긴 ‘나눔박스’를 을지로4가 내 거주 중인 취약계층(612세대) 거주지에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를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지난 39년 동안 건실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코로나 백신 맞으면 '5인 제한'에서 빠진다
- 오세훈, 13일 文대통령 마주한다…부동산 이견 내나
- 오스카만 남았다…윤여정, 英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 '개나 먹어라' '쌀 먹는 사기꾼'…손흥민, 맨유 팬에 인종차별 피해
- 文정부 4년간 종부세 내는 1주택자 7만명→29만명 됐다
- 진중권, '이대녀 표심' 고민하자는 태영호에 '북조선, 엘리트 선발 제대로 하는 모양'
- 박수홍 친형 횡령액 최근 5년만 50억 넘는다는데…재판해도 돈 받기 어렵단 이유
- 국산전투기 보라매, 차세대로 진화할 '블록3' 개발 검토 개시...하반기 밑그림 윤곽
- '사실상 LH 기숙사'…LH 직원 1,900명 10년간 공공임대·분양 계약
- 오세훈, 지하철 요금 7년만에 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