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 '딥스' 론칭

이정혁 2021. 4. 12.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젊은 세대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 '딥스'(Dibs)를 선보였다.

딥스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자기 표현의 중요한 수단으로써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서 젊은 세대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 '딥스'(Dibs)를 선보였다.

딥스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자기 표현의 중요한 수단으로써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스페셜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헤어 드라이어, 고데기 등의 스타일링 기구 사용이나 염색과 펌 등 잦은 시술로 모발이 손상돼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근본적인 모발 케어를 통해 건강한 스타일링 완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딥스는 모발 속부터 겉, 결까지 단계적 케어에 도움을 주는 3중 단백질 콤플렉스(Complex)를 함유해 손상케어는 물론 헤어스타일링에 도움을 주는 '헤어세럼'을 먼저 출시했다.

딥스 헤어 세럼은 △드라이와 고데기로 손상된 머릿결을 매끈하게 케어해주는'스타일 리페어 세럼' △손상된 염색 모발에 윤기를 부여해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 케어 세럼' △모발 케어는 물론 향기를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는 '헤어 퍼퓸 세럼' 등 총 3종으로 출시돼 모발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딥스 관계자는 "딥스의 브랜드명은 '찜하다'라는 의미의 영어 표현으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가 '소유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며 "딥스는 손상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인터뷰 중 김정현 눈치 보는 서현…“다시 봐도 황당”
'일용이' 박은수, 돼지농장서 일용직 “구치소 나오고 창피해서…”
유명 그룹, 멤버 전원 성폭력 기소…사망한 멤버도 포함
한예슬, 속옷 한 장 입고…선명한 문신 포착
“김옥빈 칸에서 올누드, 마네킹 몸매보다 예뻐”
일본 '수제 금장 퍼터' 82% 할인, 99,000원 판매! 20개 한정
'레모나' 만든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을 넣어 '건강환' 출시!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