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맹장 수술 후 근황 '15살 믿기지 않는 모델 비율'[SNS★컷]

송오정 2021. 4. 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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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다운 다리 길이를 과시했다.

4월 12일 재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장녀 재시와 쌍둥이 자매 재아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 현재는 홈스쿨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는 지난달 급성 맹장 수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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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지망생다운 다리 길이를 과시했다.

4월 12일 재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재시는 스포티한 느낌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했다. 15살이라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율로 모델핏을 완성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장녀 재시와 쌍둥이 자매 재아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 현재는 홈스쿨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는 지난달 급성 맹장 수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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