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나비, 만삭이 코앞.. 펑퍼짐한 의상에도 D라인 '빼꼼'

임혜영 2021. 4. 12.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갔다가 빵 사가지고 집으로. 비 오는 날 너무 추워. 감기 조심. 빵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현재 임신 9개월차 만삭을 코앞에 둔 나비는 펑퍼짐한 의상에도 드러나는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갔다가 빵 사가지고 집으로. 비 오는 날 너무 추워. 감기 조심. 빵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 검진 후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맛깔스러운 음식을 즐긴 나비는 자칭 ‘빵순이’ 답게 빵을 한가득 사서 귀가했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현재 임신 9개월차 만삭을 코앞에 둔 나비는 펑퍼짐한 의상에도 드러나는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이다.

/hylim@osen.co.kr

[사진] 나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