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옛 제1국제여객터미널, 연안터미널로 활용 추진

이기정 2021. 4. 12.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6월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용도가 사라진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중구 항동7가에 있는 옛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연안여객터미널 전환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되면 기존 연안여객터미널과 함께 1·2터미널 개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인천항 새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용도가 사라진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중구 항동7가에 있는 옛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연안여객터미널 전환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되면 기존 연안여객터미널과 함께 1·2터미널 개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