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원사업장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이지은 2021. 4. 12. 16:18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사업장 R5 B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방역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근무한 20층 직원들은 오늘까지 모두 재택 근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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