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조우진 '화이트 신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조우진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서복'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극장과 티빙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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