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청멜빵으로 '상큼美' 발산

신효원 2021. 4.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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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알렸다.

재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시는 청색 멜빵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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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알렸다.

재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라는 해시태그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조막만 한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재시는 청색 멜빵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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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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