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쌀롱하우스' 고정패널 합류..노사연·지상렬과 호흡(공식)

이해정 2021. 4.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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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권순이 '쌀롱하우스'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소속사 엠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월 12일 뉴스엔에 "서권순이 '쌀롱하우스' 고정 패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가문의 영광', '사랑하길 잘했어',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서권순이 '쌀롱하우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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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서권순이 '쌀롱하우스'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소속사 엠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월 12일 뉴스엔에 "서권순이 '쌀롱하우스' 고정 패널이 됐다"고 밝혔다.

JTBC '쌀롱하우스'는 토요일 오전에 방송 예정인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제의 인물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속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가수 노사연, 개그맨 지상렬이 2MC를 맡는다.

지난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가문의 영광', '사랑하길 잘했어',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서권순이 '쌀롱하우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쌀롱하우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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