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수-보건교사 등 AZ 백신 접종 재개

김휘선 기자 2021. 4. 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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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 논란'으로 미뤄졌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보건교사, 감염시설 종사자, 60세 미만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재개된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희귀 혈전증 발생 가능성 우려로 인해 30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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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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