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도 마스크 필수'
민경석 기자 2021. 4. 12. 16:0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을 맞은 1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미용실에서 미용사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정부 방역지침에 따르면 음식점·카페에서는 음식(음료)를 먹기 전이나 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2021.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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