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 재·보선 당선 도의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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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은 12일 4·7 재보궐선거 당선 도의원들과 차담회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장규석 제1부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당선 도의원은 이날 본회의장과 의원 연구실 등을 둘러보고 도의회 일정 등을 안내 받았으며 오는 13일 제384회 임시회 시 상임위원회가 결정되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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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 도의원은 손태영(국민의힘.의령) 의원, 백수명(국민의힘.고성1) 의원, 김재웅(무소속.함양) 의원이다.
당선 도의원은 이날 본회의장과 의원 연구실 등을 둘러보고 도의회 일정 등을 안내 받았으며 오는 13일 제384회 임시회 시 상임위원회가 결정되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김하용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경제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도민들이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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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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