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차' 나비, 남편과 병원 방문 후 빵 쇼핑 "너무 추워" [SNS★컷]

박정민 2021. 4. 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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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나비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편과 병원에 방문한 후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나비의 일상이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 임신 9개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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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4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병원 갔다가 빵 사가지고 집으로 비 오는 날 너무 추워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비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법 나온 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편과 병원에 방문한 후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나비의 일상이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현재 임신 9개월 차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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