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5kg 늘어도 '열일 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예뻐진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황정음의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란 언니 좋아하는 정음이 한남 뒷골목 매력에 신났음~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이혜란 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최근 몸무게 5㎏이 늘었다고 전했지만,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예뻐진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황정음의 절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란 언니 좋아하는 정음이 한남 뒷골목 매력에 신났음~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까도까도매일새로운한남동뒷골목 #여행기분으로하루쓰기 #정음이이사오고싶다고난리난리ㅋ"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이혜란 부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최근 몸무게 5㎏이 늘었다고 전했지만,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5개월여 만인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