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크롭티에 트레이닝 바지에도 남다른 '연예인 포스'[SNS★컷]

이수민 2021. 4. 12.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4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혜리는 이담이 역할로 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4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머리에 손을 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비율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 간거예요?", "배경도 사진도 너무 예뻐", "드라마 기대 중"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오는 5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여대생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혜리는 이담이 역할로 분한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