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47번째 생일 맞아 청순 미모 자랑..각선미 여전하네 [SNS★컷]

서지현 2021. 4. 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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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4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명세빈은 4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410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명세빈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 반'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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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명세빈이 4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명세빈은 4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410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엔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명세빈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명세빈은 청순 대명사답게 여전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 명세빈은 흰색 화이트 재킷에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앉아있음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명세빈의 남다른 다리 길이가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언니 생일 축하해요" "꽃길만 걸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의 반'에 특별 출연했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명세빈은 이이첨의 동생 '해인당 이 씨'역을 맡아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사진=명세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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