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구 착용하는 의료진
공정식 기자 2021. 4. 12. 15:51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 속에 치료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의료인 상당수가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과 불안 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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