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봄보다 싱그러운 미소.."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효원 2021. 4.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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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양지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봄봄. 새로운 시작!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레이스가 달린 노란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봄의 여신", "미쳤다", "진짜 공주님이네요", "미모 최고" 등 양지은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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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양지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봄봄. 새로운 시작!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레이스가 달린 노란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화사한 옷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양지은은 산뜻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뽐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봄의 여신", "미쳤다", "진짜 공주님이네요", "미모 최고" 등 양지은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은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 출연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양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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