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군살 없는 '개미 허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개미 허리를 뽐냈다.

혜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닷가에서 크롭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돋보이는 혜리의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리는 탄탄하고 가느다란 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준열과 공개 연애 중인 혜리는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여대생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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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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