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손수레 끌던 6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서윤덕 2021. 4. 12. 15:47
[KBS 전주]
오늘(12일) 새벽 5시 40분쯤 전주시 송천동에서 폐지가 실린 손수레를 끌고 가던 6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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