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성동일→오현경, 7080 복고풍에 유쾌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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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이 현장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티로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은 색다른 가족 드라마다.
성동일, 김광규부터 서연우(김연우 역)까지 세대를 초월한 두 하숙집 식구들의 오손도손한 스틸에서는 돈독한 친분을 과시 중인 배우들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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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이 현장 스틸컷을 대방출했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티로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은 색다른 가족 드라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두 하숙집 식구들의 일상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성동일(성동일 역), 진희경(진희경 역), 김광규(김광규 역), 오현경(오현경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7080 복고풍 의상이 잘 어울리는 네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통통 튀는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서지석(김지석 역)과 이본(이본 역)의 개구진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희경과 권은빈(성하늘 역)도 눈길을 끈다. 성동일, 김광규부터 서연우(김연우 역)까지 세대를 초월한 두 하숙집 식구들의 오손도손한 스틸에서는 돈독한 친분을 과시 중인 배우들의 유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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