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5.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92.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4%, 45.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JB금융지주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익성 전략으로 NIM 상승이 두드러질 전망 - 유안타증권, BUY(유지)
04월 12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JB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021억원을 4.5% 상회하는 1,067억원 예상. 전분기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예상하는 것은 1) 은행의 NIM 상승과 캐피탈의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과 2) 코로나19 관련 충당금 적립 감소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하락을 전망하기 때문. 타사와 달리 대출 성장보다는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NIM 상승 폭이 두드러질 전망.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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