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900만"..램씨, 정규 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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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램씨(LambC)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이모셔널'(Emotional), '웬 마이 하트 브레이크스'(When my Heart Breaks), '젤리'(Jelly)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그동안 주로 선보여온 알앤비, 소울 장르 곡뿐 아니라 록을 비롯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곡이 앨범에 담겼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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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는 “램씨가 오는 22일 정규 1집 ‘아윌 씨 유 웬 아이 씨 유’(I’ll see you when I see you]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이모셔널’(Emotional), ‘웬 마이 하트 브레이크스’(When my Heart Breaks), ‘젤리’(Jelly)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그동안 주로 선보여온 알앤비, 소울 장르 곡뿐 아니라 록을 비롯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곡이 앨범에 담겼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램씨는 2015년 데뷔해 ‘러브 라이크 댓’(Love Like That) 등의 곡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민혁, 제이미(박지민), 전진희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반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헤외 리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램씨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건수는 1900만건이 넘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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