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오세훈 서울시장, 칠전팔기 인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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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으로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칠전팔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오세훈의 서울시장을 향한 13일간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06년 45세 나이로 민선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돼 2010년까지 시장직을 연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36년간 함께 해온 아내 송현옥 씨 모습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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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서울시장으로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칠전팔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오세훈의 서울시장을 향한 13일간의 도전기가 그려진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06년 45세 나이로 민선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돼 2010년까지 시장직을 연임했다.
하지만 2011년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며 시장직을 사퇴했다. 그리고 2021년 서울시장에 다시 도전해 서울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오늘 '마이웨이'에서는 그가 다시 서울시장에 당선되기까지 여정을 공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36년간 함께 해온 아내 송현옥 씨 모습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이웨이'는 오세훈 시장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어머니 소식도 함께 전한다. 특히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이야기하며 눈물까지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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