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웅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취임.."젊은 세대 교정위원 늘리겠다"

노주섭 2021. 4. 1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신임 회장에 양진웅 울산수산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양 회장은 최근 학장동 부산구치소 본관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교정협의회 업무 총회에서 제13대 신임으로 선출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양 회장은 12일 "조직 구성의 정예화와 새로운 젊은세대를 많이 교정위원으로 영입해 신바람나는 교정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수용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정·교화활동 전개와 봉사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신임 회장에 양진웅 울산수산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양 회장은 최근 학장동 부산구치소 본관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교정협의회 업무 총회에서 제13대 신임으로 선출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양 회장은 12일 "조직 구성의 정예화와 새로운 젊은세대를 많이 교정위원으로 영입해 신바람나는 교정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면서 "수용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정·교화활동 전개와 봉사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