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여전"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배상소송 나선다

2021. 4. 12. 15: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런가 하면 참사 현장에서 살아남은 이들 역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존자 15명이 국가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습니다.

· 잊혀진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배상소송 나선다
· "2015년 세월호 피해 지원법 제한적 배·보상" 주장
· '파란 바지의 의인' 김동수 씨도 소송 참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