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 머금은 봄 꽃
허문찬 2021. 4. 12. 15:23
봄 비가 촉촉히 내린 12일 서울시청 앞 화단에 활짝 핀 봄 꽃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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