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옛 물류센터 철거 작업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청주CBS 최범규 기자 2021. 4. 12. 15: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소방서 제공
12일 낮 12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옛 물류센터 철거 작업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철거 폐기물이 쌓여 있는 곳에서 불이 났다는 근로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