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항소심 첫 공판 향하는 김칠준 변호사

황광모 2021. 4. 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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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 12일 오후 정 교수의 변호인인 김칠준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4.12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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