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시티 잠실'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에 호화 인프라로 직장인 이목집중

2021. 4.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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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성백제∙몽촌토성∙방이역 4개 역과 인접해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으로 이동 용이
-서울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 송리단길 등 가까워 생활 인프라 좋아
사보이시티 잠실 야경 사진
서울 동남권 교통의 요지인 잠실에 신규 오피스텔이 입주를 진행 중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보이 계열 법인이 선보이는 사보이시티 잠실이다.

송파구 방이동 46-2,4,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사보이시티 잠실은 지하 8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29㎡, 오피스텔 총 473실과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사보이시티 잠실은 우수한 도로망과 지하철·버스 노선을 갖춰 자차 교통과 대중교통 모두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9호선 연장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사보이시티 잠실은 트리플을 뛰어넘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황금노선인 2호선 잠실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해 강남 전 권역과 여의도는 물론 강북 도심권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뛰어난 지하철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8호선 몽촌토성역도 위치해 IT 산업의 메카인 경기 남부권으로의 접근성도 좋으며, 5호선 방이역까지 인근에 있어 스타필드가 위치한 하남시까지의 접근성 또한 훌륭하다.

또한 단지는 왕복 10차선의 올림픽로를 바로 앞에 둬 강남권역까지의 20분 안팎의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며, 올림픽대교를 통해 강북권 진출입도 수월하다. 잠실대교를 통한 올림픽대로로 진입도 쉬우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수도권 전역은 물론 광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게다가 단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잠실역 일대에는 가까이는 강남, 여의도,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 3대 업무지구는 물론 남양주, 구리, 하남, 멀게는 가평까지 광역버스가 존재해 버스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돋보인다. 사보이시티 잠실은 도보 10분 거리에 초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가 있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치해 있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 시어터까지 문화·쇼핑·여가를 다 갖춘 서울 내 가장 완벽한 ‘몰세권’ 라이프를 자랑한다

이 밖에 단지 바로 앞으로는 방이동 먹자골목이 위치하며,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 베이징대(북경대)의 한국동문회 사무실도 사보이시티 잠실 사무실 공간에 입주할 예정이다.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는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몇 년간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송리단길도 위치한다. 코앞에는 올림픽 공원도 위치한 공세권이다.

사보이시티 잠실은 기존 오피스텔과 비교해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했다. 지하 8층까지 마련되는 지하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이 함께 조성돼 자주식 137대, 기계식 124대 총 261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방이2동 주민센터가 공공청사로 재탄생을 앞두며, 383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잠실은 경기남부권과 경기동부권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 명실상부한 서울 동남권 교통의 핵심지다”라며 “인근에 올림픽대로, 올림픽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잠실대교 등 뛰어난 교통망은 물론 서울 지하철 2·8·9호선은 물론 5호선까지 이용 가능한데, 잠실역 주변에 시내 수도권 전역으로 향하는 버스만 수십 대로 수도권 전역의 수요자들에게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보이시티 잠실 펜트하우스에서 내다본 전경
사보이시티 잠실은 서울 내 가장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부근의 상권과 도심권 최대 규모의 공원인 올림픽공원을 도보 10분 내로 누빌 수 있는 2·8·9호선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로 2018년 분양 당시 많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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