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강자' 황치열, 초동 8만장 넘었다..솔로파워 입증

2021. 4. 12.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치열의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비 마이 리즌)이 초동 8만 장을 넘으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황치열의 세 번째 미니앨범 'Be My Reason'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4월 5일~11일 집계)은 총 82,759장을 기록했습니다.

황치열은 매 앨범마다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남자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황치열 / 사진=텐투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의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비 마이 리즌)이 초동 8만 장을 넘으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황치열의 세 번째 미니앨범 ‘Be My Reason’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4월 5일~11일 집계)은 총 82,759장을 기록했습니다.

황치열은 매 앨범마다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남자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한류 발라더’로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e My Reason’은 가수 황치열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인 자신의 팬, 음악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완성시킨 가장 황치열 다운 앨범입니다.

특히 소속사 ‘텐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인 만큼 앨범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타이틀곡 ‘안녕이란 (Two Letters)’은 첫 만남의 ‘안녕’부터 헤어짐의 ‘안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 리스너들이 순식간에 빠져들어 공감할 수 있는 이별송입니다.

특히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황치열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황치열 표 발라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황치열은 신곡 ‘안녕이란’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