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경고등 켜진 4차 유행..정은경 우려 속 '서울형 거리두기' 추진?

SBSBiz 2021. 4. 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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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코로나 4차 유행 경고에도…봄볕에 이끌린 나들이객 북적
- 오세훈 '서울형 거리두기' 추진…야간 영업 규제 부분 완화
- 정은경, "오세훈식 서울형 거리두기론 접촉·확산 방지 어렵다"
- "4차 유행 우려" 오늘부터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문 닫는다
- "코로나19 4차 유행 입구...3차보다 클 가능성"
-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지난해 연말과 유사
- 정부 "현재 4차 유행 초기 단계…더블링 위험"
- 계속되는 거리두기에도 확산세 증가…왜?
- 감염경로 불명, 작년 11월 13%→지난주 27.5%
- 확산세 속 ‘핀셋 방역’만…정부 쓸 카드 없어 딜레마
- 日 평균 확진자 800명 넘어서면 거리두기 격상 검토
- 집단감염 비상사태…사우나·학원·유흥주점 잇따라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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