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김정현 조종설에 묵묵부답..시사회서 입 열까

이민지 2021. 4.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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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관련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4월 12일 김정현의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하차 배경에 서예지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논란이 거센 가운데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와 관련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내일의 기억'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서예지가 예정대로 시사회는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불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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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관련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4월 12일 김정현의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하차 배경에 서예지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김정현과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가 여배우와의 멜로, 스킨십을 빼도록 조종했다는 것.

논란이 거센 가운데 서예지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와 관련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13일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다. '내일의 기억'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엔에 "서예지가 예정대로 시사회는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불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예지가 시사회 후 진행될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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