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문 부착
하경민 2021. 4. 12. 14:4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 첫날인 12일 오후 부산진구청 공무원들이 서면의 한 업소 출입구에 집합금지 행정명령문을 부착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2일부터 5월 2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특히 이 기간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2021.04.1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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