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그램플러스, 13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진행

전아름 기자 2021. 4. 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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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13일 낮 1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키즈 라이브데이'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봄맞이 휴대용 유모차로 기획한 이번 방송에서는 리안 그램플러스 단독 구성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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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 구매하면 방풍커버 및 이너시트 100% 증정 등 푸짐한 선물도 기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리안 그램플러스, 13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에이원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13일 낮 1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키즈 라이브데이'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봄맞이 휴대용 유모차로 기획한 이번 방송에서는 리안 그램플러스 단독 구성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시 방풍커버와 르그로베 이너시트를 100% 증정하고, 방송 중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유모차 선풍기를 증정한다. 소통왕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퀴즈왕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매후기 이벤트 참여시에는 외출 시 아이를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모기장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업계 최초 한 번의 폴딩으로 안전바인 T바가 자동으로 접히는 '원 터치 폴딩'을 구현했던 그램플러스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등받이 각도를 세웠을 때, 눕혔을 때 모두 폴딩이 가능한 '원 터치 퀵 폴딩'을 완성한 것이다.

여기에 캐노피 전면 사이즈를 3cm 더 크게 만들어 동급 휴대용 유모차 대비 가장 큰 사이즈의 5단계 풀 차양 캐노피를 구현했다. 자외선으로부터 아기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기능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또한 캐노피의 통풍 메쉬창은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 기초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리안 그램플러스는 휴대용 유모차지만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39cm 와이드형 시트를 적용해 체격이 큰 아이들도 편안하게 탈 수 있도록 했다. 등받이 각도는 95도에서 175도까지 손 쉽게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잠들었을 때 편안한 자세로 재울 수 있다. 네 바퀴 모두 회전력이 뛰어난 볼베어링, 독립 서스펜션을 추가하여 부드러운 핸들링은 물론 노면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아이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편리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을 더한 덕에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라며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모차의 필수 악세서리와 더불어 시즌 악세서리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다. 8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포브스가 주관하는 최고의 브랜드 대상 5회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유모차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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